패널리스트
2017년, 루시아 라쿠에스타는 스페인, 중국, 한국,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미국에서 온 11명의 기업가와 함께 펀Fun 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각자 열정을 갖는, 그리고 현재의 글로벌 트렌드와 관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EKI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EKI는 성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금기시되는 고정관념을 뿌리 뽑고 젊은 사람들에게 성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문형 게임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성과 관련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기타 바람직하지 못한 출처를 통해 위험한 행동을 학습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툴을 제공합니다.
EKI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만들어졌습니다. EKI는 다양하고 가치 있는 전문적, 문화적 지식을 한데 모아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팀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