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리스트
데이비드 스미스는 일생을 협동조합운동가로 살아왔습니다. 협동조합 그룹 주요 이사회, 전문 이사회 및 가치와 원칙 위원회 Specialist Board & National Values & Principles Committee 에서 선출된 이사로, 협동조합 재단 이사입니다. 유럽공동체가 최초로 자금을 지원한 웨일스 빈곤퇴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를 감독하며 협동조합과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광범위한 이니셔티브를 개척했습니다. 스미스는 영국 의료보험 규제기관의 정부 식량 부문 고문으로서 공공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웬트 제3대학에서 강의했으며(1983-1998) 러스킨 대학, 옥스퍼드와 카디프 대학교를 졸업했고 킬 대학교에서 유럽 인적자원관리학 석사학위를, 카디프 대학교에서 대학원수료과정(추가교육)을 마쳤습니다. 현재 뉴포트 크레딧 유니온의 이사회 구성원이며, 로버트 오웬 기념관 이사이자 코퍼라티브 & 뮤추얼 웨일스의 프로보노 간사/기획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