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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드 허쉬는 스마트 협동조합 윤리 위원회 위원장이며 위원회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스마트는 프리랜서와 기업가가 연대하면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조합입니다. 그녀는 프리랜서, 비 정규직, 디지털 노동, 사회적 보호 시스템의 이용, 협동조합, 직장 민주주의 및 커먼즈 등을 주제로 하는 연구, 교류, 옹호 활동의 접점에 있습니다. 주로 그녀는 스마트의 가치와 관심을 공유하는 기관 및 학계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제적 차원의 협력을 만들어갑니다. 또한 노동의 미래에 관한 국제협동조합 싱크탱크 실무 단체, 그리고 비 정규직과 협동조합적 해결방안에 관한 유럽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실무 단체의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커먼즈 협동조합la Coop de Communs 의 이사회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스마트 협동조합을 국제화하려는 노력에 함께했으며 예술가에서 문화 전문가로의 전문성 이동에 관한 사안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에서 일하기 전 트랑센 댄스 컴퍼니를 공동 창립하고 소속 댄서로 활동했으며 유럽 수도대학교 네트워크 기구(UNICA, University Network of Capitals of Europe)에서 근무했습니다. 리브르 드 브리쉘 대학에서 정치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