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빈곤 및 인권 특별 조사위원

올리비에르 드 슈터(Olivier De Schutter)는 UCLouvain와 Sciences Po의 교수이며, 콜럼비아 대학, UC버클리, 예일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UN 식량 주권의 특별 조사위원, 2015년부터 2020년까지 UN 경제, 사회, 문화 권리 위원회의 위원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IPES-Food)의 국제 전문가 패널의 공동의장과 UN 빈곤 및 인권 특별 조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