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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백운정 아이쿱 생협 부회장은 가족을 위해 건강한 식품과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고자 2008년 소비자조합원으로 아이쿱 생협과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협동조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마을에도 협동조합이 조직되도록 힘썼습니다. 2012년 아이쿱의 협동조합 회원인 동래 아이쿱 대표를 맡았으며 2016년에는 금정 아이쿱의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019년 아이쿱생협 이사를 거쳐 현재 부회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협동조합이 당신의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연대와 자조를 바탕으로 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협동조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